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풍 저택에서 수수께끼를 푼다 (문단 편집) === 범인(?) === 사실 이 사건은 특정한 범인이 '''없다'''. 왜냐하면 사망한 세사람 모두 사망 경위나 살해한 인물이 전부 다르기 때문. 첫번째 사망자인 오자부로는 실은 살해당한게 아니라 '''자살''' 한것으로, 자살 동기는 본래에도 병때문에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카타요세 남매가 지속적으로 유산을 노리고 카에데를 위협한것 때문에 이것을 우려해 카에데를 보호함과 동시에 자신의 집에 초대한 코고로에게 도전을 해보고자 살해당한것처럼 위장하였다. 살해당한것이 아님을 눈치채게 된 단서는 오자부로는 홍차에 설탕을 넣는걸 안좋아하지만 단것을 좋아하는 카에데나 초대한 손님들을 위해 설탕포트를 준비하는데, 설탕포트는 티스푼까지 준비하지만 사망당시 현장에는 티스푼이 없다. 두번째 사망자인 노부에를 살해한것은 오기토로, 동기는 오기토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자신이 재산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기토는 사냥을 취미로 해서 석궁 포함해 사냥용 독극물을 소지하고 다니는데, 석궁을 숨겨놓고 노부에가 죽은척 자작극을 벌이려 했지만 이를 눈치챈 오기토가 등에 화살을 찔러 살해하였다. 세번째 사망자인 오기토를 살해한것은 에이코로 실은 오기토가 노부에를 살해했다고 눈치챈 사람. 오기토가 암호를 알아내고 오두막집안의 울타리 전류를 끈 다음 답의 위치인 울타리쪽 거울을 향해 올라갔을때 에이코가 일부러 전류를 켜놓고 높게 설정하여 오기토는 감전뒤 발을 헛디뎌 추락사한다. 에이코는 쭈욱 오기토를 의심하였는데, 오기토가 카에데의 목숨을 노린것은 물론 유산때문에 오자부로를 독살했다고 생각하여 노부에가 사망했을때 ''역시나...''라는 말과 경보음이 울렷을때 누군가가 건드렸다는 말을 하였으나 이게 에이코가 오기토를 살해했다는 꼬투리가 잡히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